아이들이 일상에서 겪은 소소한 일들에 대한 내용, 또는 즐거웠던 기억, 힘들었던 기억들이 그림과 글로 표현되였습니다.
한 아이는 자신의 일기장은 꼭 선생님만 봐야한다며 신신당부한 아이도 있었어요! ??
오늘은 지난 번 수업보다 더 빠르게 결과물이 나왔습니다.
그림을 자신만의 개성대로 표현을 뚝딱 잘 해내네요 ^^
아이들이 이제 감을 잡은 것 같습니다.
수업을 마치고 친구들과 간식을 먹으며 책을 읽는 아이들,
즐겁게 뛰어 노는 아이들도 있고. 오늘도 즐겁게 수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