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시간에 스케치 하고 싶은 골목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두 번째 수업시간에는 사진을 그림으로 스케치 할 수 있는 작업들을 진행했습니다. 마음먹은 만큼 진도가 빨리 나가주지는 못했지만 천천히 하다 보면 어느새 아쉬운 우리집과 골목길이 완성이 되어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.

** 어머니들 말씀... 그림 그리다 눈알 빠지겠다고 하시네요^^